kbs우리시대의 소설

KBS 연중기획 "우리시대의 소설 50편" 두번째 작품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꼬마대장 2021. 5. 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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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6일 주말 저녁부터 매주 한 권씩 소개하는 "우리 시대의 소설 50편" 중 두 번째 작품 소개 뉴스를 확인합니다.

 

김 초엽 작가도 생소하고 SF 장르의 책도 생소합니다.

평소에 독서에도 편식이 심했던 게 이제야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 순간이었어요.

연초에 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이자 SF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삼체]를 귀동냥으로 듣고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언제 가는 읽어야지 하곤 잊고 있었던 게 생각나서 다시 들어가 보며 더 아쉬워했던 거 같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감성소설, 부드러운 연예 소설 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자기 개발서 느낌의 제목인데 SF 소설이라고? 깊고 폭넓은 과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지는 않을지. 이과적 사고로 접근해야지 이해하는 제목만 쉬운 난해한 글은 아닐지. 특정 계층을 목표로 써 내려간 소설은 아닌지... 여러모로 궁금하고 색다른 색감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뉴스에서 인터뷰하던 작가 "김 초엽"님은 기사 내용도 생각보다 편안했고 젊은 작가였던 부분도 신선했습니다. 일단 제가 사랑하는 예스 24에서 부지런히 구매를 하고 주말 저녁이라 당일 출고가 되지 않을을 조금 아쉬워하며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어젯밤에 주문한 내용이어서 오전에 주문한 도서가 출발했다고 확인 카톡이 도착했네요^^

예스24에서 주문도서 출발~

 

이번에 KBS 연중기획" 우리 시대의 소설 50편"을 접하면서 하나 세운 나만의 규칙은 도서 내용과 직접 관련된 내용의 정보는 먼저 접하지 말자 였습니다. 선입견을 주거나 내가 읽은 책에 대한 접근방식을 주관적으로 잡지 못하고 영향을 받는 일이 많고 재미있게 읽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곁가지의 정보들과 심도 있게 연관되는 기사는 참고하여 분야의 세계는 맛보자 였습니다. 

깊이 있는 사고를 해 본 지 너무 오래돼서 유치하거나 특별하지 않은 내용이 될 수 있지만 그것도 저니까 천천히 만들어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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