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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 금지 결정: 전속 계약 분쟁의 향방은?

꼬마대장 2025. 3. 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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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인기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ADOR)를 상대로 낸 전속 계약 해지와 관련된 가처분 신청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뉴진스 어도어

 

법원 결정의 배경과 내용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팀명을 'NJZ'로 변경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어도어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전속 계약이 유효함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 법원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계약 당사자 간 신뢰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며 어도어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뉴진스 측의 반응과 향후 계획

법원의 결정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어도어와의 신뢰 관계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예정이며, 예정된 홍콩 공연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팬들의 반응과 우려

이러한 소식에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멤버들을 향한 지지와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소속사와의 원만한 해결이 필요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시각과 업계 영향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K-POP 업계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번 분쟁은 아이돌 그룹과 소속사 간 계약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사례"라며 "향후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전속 계약 분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멤버들의 독자 활동은 제동이 걸렸지만, 향후 이의 제기와 추가적인 법적 절차가 예상됩니다.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이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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