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캉스 아시나요?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사연 중에 바캉스 기다리지 않고 꽃캉스를 간다는 사연을 듣습니다. '꽃캉스'? 신조어인가 싶지만 검색을 해보니 국어사전에 등록된 단어입니다. 꽃캉스란 여름에 여행을 가지 못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꽃으로 인테리어 한 것, 꽃과 바캉스의 합성어이다 스마트폰에 갤러리를 뒤적이다 보니 봄인데 꽃처럼 생긴 것도 한 장 없어 잠시 반성하고 나가 봅니다. 코로나 이후 '노마스크' 봄맞이 나들이도 시작되어서인지 환하게 웃는 얼굴을 다 볼 수 있는 봄이 낯설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네요. 특히 올해 평년대비 따뜻한 날씨는 꽃들 개화 시기를 일주일이나 당겼다고 하니 조금 서두르지 않으면 꽃캉스 놓치기 쉽겠습니다. 봄 하면 국민송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노래가 있지만 꼬마수다는 최근에 정은..